닉 2007.05.01. 04:32 현재시간... 03시 58분... 일찍 잤더니 깨어 버렸다. 여기 자꾸 들여다 보고 있다가 보니 정겨운 닉들이 생각났다. 닉... 여기 우리 동기들에게 닉명을 자기 이름보다가는 다른 이름을 만들기를 권했다. 그게...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온라인상 어느정도 꿈꾸는 세계를 느껴보..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2
세상 참 엄청스리 빠르게 변하네.... 2007.03.31. 09:58 무지개샘아 사진 한번 보아라. 좌측 것은 엊그제 너에게 자랑하던 것인데... 우측에 폰에 붙은 것은 우리 고은이 설 직장에서 얻었다고 가지고 온 것 뺏아서 내 폰에 달았다. 내가 저거 살 때 목적은 SD메모리를 사용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우측에 것은 메모리가 아주 고정되어..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2
이거 매우 유용하구료. 2007.03.28. 11:16 컴퓨터를 하는 분이라면 대번에 느낄꺼시더... 사진으로 보소... 전에 쓰던 카메라 SD메모리 하나 있었는데...(아래 사진의 두번째 물건) 카메라 초기에 것이라 32메가 밖에 안되니더. 그래도 플로피 디스크의 26배도 넘는 용량이시더. 그런데도 크기는 플로피 디스크의 1/10 도 ..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2
답답하네... 2007.01.03. 12:34 동기 여러분 새해에는 복 밚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성취하소서... 인사 늦어 죄송하구요.... ===================================== 녀석을 배낭에 매달고 등산을 하였지라... 저기 전라도 달마산이었던가...? 뭐 정신없이 갔다가 내려오니... 어? 녀석이 없는기라... 겉보기는 낡..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2
나는 500 당구였다. 2006.12.02. 18:54 아스라한 세월이 지난 옛날 야그가 되겠다. 바로 아래 동서와 왕피천에 고기 잡으러 가고 있었다. 소문에 의하면 거기는 물 반 고기 반이라고 하였다. 푸하하... 많이 잡아서 얼큰한 매운탕 해 먹을 거다. 커다란 기대를 가슴에 안고... 울진 어느 마을에서 샛길로 들어서 고개..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2
쌩까는 놈 VS 불쌍한 놈 2006.10.25. 21:22 좀 야스리 하니까... 욕할려거든 보시지 마셈... ...................... 지금부터 야그는 성에 관한 야그입니다. 쌩까는 놈 녀석은 매우 컸습니다. 거기에 비해 그녀의 몸집은 녀석의 1/5 정도 크기였습니다. 그러나 둘은 너무나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래서 둘은 응응하였습니다. 녀..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2
네비게이션 041029 그게 뭐지??? 응 PDA... 뭐 PDA ? 나는 마구 쏘다니고 싶다... 그런데 지리를 너무 모른다. 요즘 인공위성으로 받아서 길 안내해 주는 것... 그것이 뭐지...? 친구 왈 응 나는 샀어... 깜상은 75마넌에 샀는데 나는 옥션경매에 들어가서 65마넌에 샀거든..... 그래에?... 그게 뭐야? 제품명이.... ..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1
A...C...... I....C...... 041025 나는야... 소백산 비로봉 등반한다. 므흣..... 아침 9시 10분전이야... 등산준비를 마치고 집결지로 향한다. 2분정도 걸어가면 시내버스 정류소 있지... 구성산 아래 지름길을 지나서 시민회관 도착... 아... 시간이 딱 맞구나... 냐하하... 어??? 그런데 아는 얼굴들이 하나도 없다. 군데군..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1
제사잡탕... 2004.09.09. 22:51 마선생이 끓여 내 온 것을 먹기 전에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에 걸인들이 명절에 얻어 온 음식들을 한꺼번에 넣어 끓여 먹으므로 거지탕이라고 했는데... 저가 명칭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제사잡탕이라고 써 봅시다. 제사 지내고 남은 음식들을 잡탕하여 끓인 것이 ..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1
수석 주우러 가는 날 2004.08.31 에스코트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녀석이랑 둘이서 수석 탐사하러 가는 길이다... 무슨 돌을 주울까....? 명석이면 좋겠지... 아무것이라도 좋다. 자연에 내가 묻혀 노는 것이 좋다. 얼마만에 탐석하러 가는 것이냐... 영주에서 친구의 차에 탑승 예천을 지나... 점촌... 에서 우측으로 .. Writing/사는 이야기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