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생각과 사고

낙수와 목탁소리

날마다 추억 2017. 8. 22. 12:54

060718



                   

소백산 부석사

무량수전 처마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떨어져 부서지는 물방울의 향연을 감상하고 있다.

너는 왜 거기 서 있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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