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하얀손 일기

낙엽과 바람

날마다 추억 2021. 11. 29. 11:07

2021년 11월 22일

새벽 산책길에...

 

 

 

 

영주초등 뒤 등산로 입구에서...

오늘 바람의 속도는 초속 5미터라고 했던가?

항상 깨끗했던 도로에 낙엽이 쌓인다.

 

어디선가 낙엽이 날아와 떨어진다.

 

철탄산 정상에 올라서...

시내 쪽을 내려다 봤다.

바람소리는 휘융~~ 휘융~~

 

성재에 올라서 시내를 내려다 본다.

 

하산하면서 내려다 보니

서천대교에 가로등 불빛이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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