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4일
당신과 같이...
그냥 심심해서 죽변으로 달린다.
생선구이로 점심을 먹고...
죽변스카이레일이 개통되었다고 했지.
SeaSun 호텔 앞으로 새로운 데크길이 놓였다.
죽변 해안스카이레일 죽변 승하차장.
나중에 손녀와 같이 타봐야 하니 오늘은 그냥 돌아보기만 한다.
SeaSun 호텔
근처 해안의 카페에 올라갔다.
내려다 본 동네.
자리에 앉아서...
밖으로 난간으로 나왔다.
바다는 언제나 나를 편안하게 한다.
죽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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