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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 나들이와 금강송에코리움

날마다 추억 2020. 7. 24. 15:23

2020년 6월 7일

 

코로나로 인해...

실로 오랜만에 친구들과 부부 나들이를 갔다.

울진으로 가다가 도로변의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카페 뒷동네, 아래로 시원한 풍경이 펼쳐진다.

모래사장에는 텐트 친 사람들도 있다.

 

후포항 도착.

어느 횟집에서 싫컨 먹고...

 

바다 구경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금강송에코리움에 들렀다.

 

전문적인 지식은 없으니 사진만...

 

 

 

 

 

 

 

 

 

 

 

 

 

 

 

 

 

 

 

 

 

 

 

 

 

 

 

 

 

 

 

 

 

 

 

 

 

 

 

 

 

 

 

 

 

저쪽에는 교육관인가 보다.

출입금지구역.

 

에코리움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