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일
손녀가 감기에 걸렸다.
그래서 안동성소병원에 갔다가 오는 길에 독립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를 보고 나오기로 한다.
구경을 하고 나오다가 봉화에서 묵밥으로 점심을 떼우고...
아가야 저기봐...
기차야 기차...
엥이 머리뿐이네...
이번에는 진우 부석쪽으로 달려본다.
백로서식지가 나온다.
지나다니면서 들러본 적 없었는데 오늘에야...
멀리 1키로는 되는 거리같다.
여러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한 지역에 모여 있네...
망원경을 들여다보며 찍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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