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1895년)
한양(1895년), 멀리 광화문과 경복궁이 보인다.
한양 종로(1890년)
한양 종로(1890년)
선비 가족(1890년)
"조선 사람들은 아주 가난한 사람이라도
집에 책이 있고 학문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다.
이는 선진국으로 자부하는 우리의 자존심마저 겸연쩍게 만든다. " <뚜르드 몽드> (1866)
관료와 순검(1895년)
지나가는 여인들(1890년)
왼쪽 멀리 광화문이 보인다. 1894년
네덜란드 화가 휴버트 보스 작품 서울 풍경(1898년)
장옷을 입고 가는 여인, 시영궤도 전차(1890년)
1897년 착공하여 1900년에 개통된 한강철교
서대문앞 전경(1900년)
광화문(1904년)
신학교 설립(1892년)
명동성당(1905년)
종로전차 정류장(1903년)
한양에 도착한 여행자들이 가장 놀라워하는 것은 전차였다. 완벽하게 관리된 전차는 한성주변의 성외곽까지 연결되고 있다. - 까를로 로제티 ('한국과 한국인'저자, 이탈리아 대사)
왕족(1900년)
충무로 입구(1903년)
1885년 서양의학 도입 세브란스 병원(1904년)
서울 광화문 앞 육조거리(1906년)
전당포와 노점상(1906년)
독일 대사관이 손을 치료해준 남자의 이름은 남경세(1906년)
함경북도 마을 입구에서 세워진 장승을 조사하는 독일대사 헤르만 산더(1906년)
헤르만 산더와 여정을 함께한 사람들 통역관과 말 그리고 한국인들(1906년)
안국동 독일어 학교 꼬레아 애 꼬레아니(1898년)
제물포(1900년)
대한제국 신식 군복을 입은 궁궐수비대(1906년)
신식 군대와 구식 군대(1906년)
1898년 의회 설립 (중추원 : 임명의원 25명, 민선의원 25명)
중앙은행[中央銀行], 상공 회의소[商工會議所], 대한 천일 은행 [大韓天一銀行](1900년)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고 대한제국을 선포한 황궁우[皇穹宇]와 원구단[圓丘壇] (1900년)
일제가 철거하기전의 온전한 경복궁(1900년)
한성부 청사, 현 서울시청(1894년)
양주 조씨(1887년 워싱턴, 당시 31세)
서양식 가죽장갑을 낀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미공사관 서기관으로 부임하던 이완용을 따라 미국 워싱턴에서 찍은 사진.
워싱턴 이브닝 스타지에 소개된 최초의 한국여성이다. 명문 양주조씨 태생으로 할아버지는 판서 조재순, 숙부는 영의정 조병세였다.
뛰어난 사교술과 적극적인 성격으로
미국 외교가에서 인기가 높은 부인이었다고 한다.
황제에 오르기 직전 고종임금과 대신들 모습
1897년 10월 12일 고종은 황제로 즉위하고 국호를 대한제국이라 선포한 후 연호를 광무로 정한다. 고종이 황제 자리에 오르기 전 덕수궁 준명당에서 각료들과 함께 촬영한 것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는 의미였다.
왼쪽부터
궁내부 특진관 이정로: 전의이씨-친일반민족행위자(조선귀족 남작)
궁내부 특진관 심상한: 청송심씨
외무대신 김윤식: 청풍김씨-조선귀족 자작(3.1운동 청원요구로 작위 박탈)
탁지부대신 김성근: 안동김씨-친일반민족행위자(조선귀족 자작)
법무대신 이용원: 전주이씨-친일반민족행위자(조선귀족 남작)
고종 임금
태의원경 김병익: 안동김씨-친일반민족행위자(조선귀족 남작)
장례원경 민종묵: 여흥민씨-친일반민족행위자(조선귀족 남작)
시종원경 서정순: 대구서씨
귀족사장 이주영: 경주이씨-친일반민족행위자(조선귀족 남작)
비서원 승 김영전: 광산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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