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사는 이야기

쌩까는 놈 VS 불쌍한 놈

날마다 추억 2017. 8. 22. 12:55

2006.10.25. 21:22


좀 야스리 하니까...

욕할려거든 보시지 마셈...

......................

 

지금부터 야그는 성에 관한 야그입니다.

 

쌩까는 놈

 

녀석은 매우 컸습니다.

거기에 비해

그녀의 몸집은 녀석의 1/5 정도 크기였습니다.

그러나 둘은 너무나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래서 둘은 응응하였습니다.

녀석의 물건은 그녀의 몸속에서 한껏 부풀어 올라

......

그런 후에도 녀석의 것은 사그러 들지 않습니다.

녀석들의 특징입니다.

녀석은 벌써 싫증을 느낍니다.

그녀에게서 멀어지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빠져 주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자리를 떠납니다.

 

그녀를 그냥 달고 가고 있습니다.

다리도 짧은 그녀는

그냥 대롱대롱 매달려 끌려가고 있습니다.

좋을 때는 언제고...

에이.. 매정한 놈...

쌩까는 놈....

 

 

불쌍한 놈...

 

둘이는 사랑을 했습니다.

그녀는 일본 종으로 진도년보다 큰 것이 하얀 외투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그놈은 매우 작았습니다.

게다가 다리도 매우 짧았습니다.

그놈은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물건을 벌겋게 내놓고 다가갔습니다.

그녀도 엉덩이를 흔들며 환영했습니다.

그러나....

 

녀석의 다리가 워낙 짧아서

응응할 수가 없었습니다.

애가 타게...

둘은 원하고 있었지만...

성사가 되지 않았습니다.

 

에라 이 녀석아...

자세가 그것 뿐이냐!!!

그러나 녀석은 그 자세만 고집하며

어쨋던 해 보려고 하지만

후방 삽입만 고집합니다.

에라이...

불쌍한...

녀석은 후손 번식에 실패를 하는군요.

 

이넘아 그건...

개들의 자세자나...

 

어???

.

.

쟈들이 개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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