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4. 11:48
아침에 차를 타고 가는데... 앞에 펼쳐진 풍경... 이히히... 저게 뭐야... 이상한 건물이 나타났습니다.
비틀어진 집들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아고... 무서버.... 음 . . . . . . . . . . . 가... . . . . . 아니궁... . . . . 에헤헤 비오는 밖의 풍경을 찍었더니 차안에서... 에헤헤헤헤헤헤 딱따구리 눈에 콩깍지가 끼면 보이는게 없다지요. 차창에 물방울 흘러 구르니 보이는 것들이 저모양이군요. . . . 이상은 옥녀봉 자연휴양림의 정문을 바라보며 찍은 사진입니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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