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인근동네/영주 모습들

풍기인삼축제에 가다

날마다 추억 2019. 10. 18. 16:33

2019년 10월 17일

풍기인산축제에 가다.





10시면 너무 이른 시간입니다.

다른 곳에 가기 전에 잠깐 들러 보았습니다.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둔치에서 행사가 벌어집니다.

차에서 내려 남원천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국 상인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이른 시간이라 영업 준비를 하느라 분주합니다.




축제장에 들어섰습니다.

10월 12일부터 20일까지...

너무 늦게 와보았네요.





벌써 관객이 모이기 시작하는 같습니다.





풍기인삼의 내력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인삼을 재배하던 곳입니다.





부석사와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이기도 합니다.



















저녘에 유명가수들이 와서 노래하는 곳입니다.




























헛 공룡이 나타났습니다.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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