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인근동네/영주 모습들

무섬마을과 영주댐

날마다 추억 2019. 10. 10. 15:21

2019년 10월 7일

무섬마을과 영주댐

손녀와 마선생





오늘은 문수 무섬마을에 가 봤다.




외나무다리가 멀리 보인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고가들이... 초가집도 보인다.




시골경찰에 나와었나보다.




나 어릴 때 초가집에서 살았다.











나와서 영주댐에 가 보았다.


물이 많이 차올랐네...






다시는 녹조현상같은 것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의 일이란 것이 정확한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잘 운영하는 것이 정확한 대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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