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7일
무섬마을과 영주댐
손녀와 마선생
오늘은 문수 무섬마을에 가 봤다.
외나무다리가 멀리 보인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고가들이... 초가집도 보인다.
시골경찰에 나와었나보다.
나 어릴 때 초가집에서 살았다.
나와서 영주댐에 가 보았다.
물이 많이 차올랐네...
다시는 녹조현상같은 것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의 일이란 것이 정확한 답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잘 운영하는 것이 정확한 대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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