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0. 15:47
산바. 산바가 우리 농민을 울게한다. 오늘 아침은 아예 작업복을 입고 출근
우리 일행이 부석면사무소에 도착하니 북지2리로 가라고 한다. 헛. 부석사 주차장을 지나서 우측길로 들어가네요.
작업장 도착.
여기 저기 넘어진 과수들이 보이고 낙과들도 보입니다.
넘어진 과수들을 일으켜 세웁니다. 이 녀석 집이 멋있습니까? 할머니(견주) 겨울엔 춥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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