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0. 20:26
농사 문외한입니다.
이사간 집에 터가 있어서 이것 저것 심었더니...
엄청 많네요. 종류가...
아이고... 저넘의 옥수수 털이 나왔는데
언제 쪄 먹을 수 있을까나...
친구랑 마당에 앉아 삼겹살 구워 기른 상추, 부추, 오이 뜯어 놓고 저절로 난 수리취 곁들여
소주 한잔 쭈욱~~~
캬! 기대가 큽니다. 후식을 역시 기른 수박 참외로 해야겠습니다.
아직 수박은 콩알만하고, 참외는 수꽃만 피고 암꽃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오세요 마음의 고향이 될겁니다
┗
## 09.06.21. 02:18

반갑습니다~~^^

어울삶님 방갑습니다..이것저것 많이 심으셨군요
자주오세요^^*


어울삶님~ 낙동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귀농의 기쁨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어서 오이소 반갑심니더...

반갑습니다...수박은 콩알만하고 참외는...ㅎㅎ 님도 우물에서 숭늉찾는 울 까만포도님처럼 성질이 ㅋ~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ㅎ 옥수수먹을 생각을 하니ㅉㅉ....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영주에 사시는지요???
┗
*** 09.06.21. 20:54

네 영주에 삽니다

낙동방 입성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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