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인근동네/인근 도시들

(3부)봉화 물고기잡이와 여기저기

날마다 추억 2017. 8. 14. 20:18

2017.07.30

봉화 물고기잡이와 여기저기

소백




단산 하이킹 후 10시경 봉화로 고기잡이 가자하여. 준비하여 출발.

봉화 어디 소하천에서 반도로 고기 싹쓸이 했다.(하고 싶다.)



꽤 많이 잡아서 조금은 매운탕+라면 넣어 점심을 때우다.


도호성, 도호왕국?


여기에 설명


돌아서 나오는데 저기는 절. 문이 달린 절? 처음 본다.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절 이름이 없다.


비구니들이 계시다.


절 이름이 사리탑 안에 들었으려나...


밖으로 나오니 시원한 풍경이...


이 쪽이 더 시원하겠다.


다시 차를 타고 무작정 간다.

분천1리 마을회관 부근

앗 스톱. 차를 세우고 셔터를 눌렀다.

정자도 특이하지만, 소나무가...






다시 돌아가서 이번엔 분천역.

땡 여름에 만나는 산타...

그래도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