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길(뒷새, 관사골)을 회상하며 150325 이제 봄기운도 완연해지는 같죠 오늘 아침은 늦게 일어났더니 만상이 환하게 비치네요. 날씨는 다소 차네요. 백수의 여유로움... 날이 환하고 쾌청하여 기분이 매우 업됩니다. 철탄산 정상을 찍어 가족밴드에 좋은 아침을 인사하고... 참을 수 없는 기록 본능이 찍기를 시작합니다. .. 영주와 인근동네/영주 하이킹 2017.07.22
서천, 이야기는 끝이 없다 150320 어제도 차를 날랐는데 오늘도 차를 나르러 서천을 걷고 있다네 백수가 참 좋네 그려. 없는 일도 일부러 만들어 이렇게 여유롭게 걷고 있어. 이유인즉 엊그제도 술먹고 마누님과 같이 걸어서 집에 왔는데 차를 가지러 걸어서 갔거든... 어제 또 술먹고 걸어 집에 왔거든, 오늘 아침 코.. 영주와 인근동네/영주 하이킹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