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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못잊을 사랑 / 정의송 ★~

날마다 추억 2018. 5. 11. 19:34


<못잊을 사랑>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호랑나비choisanglak올림.

 

 

 
정의송 - 못 잊을 사랑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써바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 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내게는 너 하나뿐이야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 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 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 줘요
내게는 너 하나뿐이야 내게는 너 하나뿐이야
 
 



 


~★ 못잊을 사랑 / 정의송 ★~

나를잊었나- 벌써잊었나/

아직도사랑은-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사랑/ 왜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애원할-걸/
붙잡지도---못하-고/떠나지마 가지마-매달릴-걸/
후회하는-바보/돌아와요-웃으며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후렴]
이토록 못잊을사랑/왜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애원할-걸/
붙잡지도---못하-고/떠나지마 가지마-매달릴-걸/
후회하는-바보/돌아와요-웃으며와줘요/
내게는너하나뿐이야-/

내게는너하나뿐이야-

 





 마음이 통하여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참 좋은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하는 참 좋은 인연으로
영롱한 아침 이슬처럼
맑고 밝은 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배려하는
푸른 삶의 향내음이 가득한
참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당신께 참 좋은 인연으로 남고 싶습니다..

choisanglak올림


 


 



      *못잊을 사랑 /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이토록 못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못잊을 사랑 - 정의송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있을 사람 왜내가 보냈나 (반복)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메달릴걸
후회 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라오

 

 

 

못잊을 사랑/정의송


♡...참 많이 보고싶다...호랑나비choisanglak올림.

 

♡...참 많이 보고싶다.






당신은 알고 있나요?
내가...당신을...
참 많이 보고 싶어 한다는 걸.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내 외로운 기다림에
나를 향한 당신의 사랑
보여줄수 있나요?






기다림에 지친 나...
당신의 깊고 깊은 가슴 속에,
아늑하고 감미로운 휴식을 취하고 싶은데,
이젠 한번 안아봐도 될까요?






당신을 향항 내사랑
보고픔에 목마른 내 사랑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깊고 깊은 사랑으로
이제...내 가슴에서 느껴도 되는지요?






결국 오늘밤도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을~
잔잔하게 일렁이는 가슴에 안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기다림에 매달아 놓습니다

ㅡ 모셔온 글 ㅡ
 
~바보~사랑~`

그대와 차 한잔을...술한잔을....  

 

* 내 가슴속에 숨어있는 사랑 *




 

 

좋은인연카페 울님께  들이는 술상입니다 한잔하시구  편하게  쉬여가세요

 


 

호랑나비choisanglak올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있을 사람

                                    왜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 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메달릴걸
                                           후회 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하나 뿐이야

 

 

 

♡ 좋은인연???


낙엽>

 

 

1965년 8월 7일 강원도 삼척출생

삼척국민학교 → 삼척중학교 → 삼척고등학교

1999년 <못잊을 사랑>으로 가수 데뷔~




국민학교 4학년 때는 큰 형이 연주하는 아코디언

소리에 심취했고, 중학교때는 책보다 기타를 가까이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창밖의 여자>로 인기를

누리던 조용필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


1984년 고등학교 졸업후 19세 되던 해 가수의 꿈을

안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하여 무명가수로 밤업소 전전~

손님이 없으면 노래도 못하고 하루 겨우 몇천원을 받으면서,

'이렇게 살다가는 평생 무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겠다'고 생각을 했고 그때부터

시작한 것이 작곡~ 그의 나이는 28살~




1995년 김혜연에게 작곡해 준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이 큰 히트를 하면서 기회가 찾아왔다. 그후 김혜연의 <간 큰 남자>, 소명의

<빠이빠이야>,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 박현빈의 <빠라빠빠> 등 히트곡을 내놓으며 트로트계의

마이더스 작곡가로 부상~


지금까지 약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아래표를 참고하시라...얼마나 대단한지를~




작곡가로서 명성을 쌓았지만 마음에는 항상 노래에

대한 미련과 가수로서 인정받고 싶은 꿈이 

남아 있었고 2009년 <못잊을 사랑>을 발표하면서

가수로서 재 도전하여 정상궤도 안착중~


4집 앨범 타이틀곡 <낙엽>이 대중성보다는 음악성을 강조하면서

만들어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인기바람을 일으키면서~

중학교 시절 시인을 꿈꿨던 그가 작곡가,

작사가로 살아갈 수 있는 감성의 모태가 된 구르몽의 시를

노래로 만들겠다는 소망을 성취하였고~

가장 좋아하던 시를 클래식하면서도 발라드한, 그 안에

트로트의 감성까지 담겨 있는 노래로 완성해 ‘노래의

품격이란 이런 것이다’를 극명하게 보여준  '즐길

노래는 많지만 들을 노래는 많지 않은 가요계에 감성의 목마름을 채워줄 단비 같은

노래'라는 평가를 받기도~



 


정의송의 인생 3단계~

  ◇제1 인생  19세~29세 : 무명가수

  ◇제2 인생  29세~44세 : 작곡가

  ◇제3 인생  44세~         : 작곡가 & 가수


장르와 메이저, 마이너를 구분하지 않고 넓고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곡가이면서~

천천히 다가와 마음 깊숙이 자리 잡은 노래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수로서의 마력이 있다.

 

 

 


출처 : 만남의 광장 카페
글쓴이 : 이시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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