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7. 12:11
나는 바다, 하늘, 일출몰 등 자연을 볼 때마다 한번도 아름답지 않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꽃지해수욕장 일몰
백사장항
건너편 도르니항
만리포항
해물칼국수인데 한참 먹다가 생각나서 찍음. 양푼이 같은 그릇에 해물이 풍성하게 나왔었음(1인당 만원) 먹으면서 엄청 행복했음. 다 못 먹고 남김 만리포항 끝까지 계속 가니까 한 음식점이 나왔는데 그 집을 찾아 들어간 것이 매우 다행이라 생각함.
칼국시집 위치
전망대
영화의 한 장면처럼
걸어가는 소녀를 찍어 보(쉿! 모델료 받으러 올라...)다
|
'여행·산행·야생화 > 설레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한산도 제승당, 추봉도 (0) | 2017.07.25 |
---|---|
남해 통영항을 뒤로하며 (0) | 2017.07.25 |
불국사를 가다(석가탑과 다보탑의 비교관찰 논문) (0) | 2017.07.23 |
묘령의 아가씨들 바이올린(?) 치는 모습 감상하세요. (0) | 2017.07.23 |
폭풍속으로... (0) | 2017.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