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산행·야생화/야생화 여행

무섬마을에서 본 야생화

날마다 추억 2019. 10. 10. 15:26

2019년 10월 7일

무섬마을에서 본 야생화





개여뀌마디풀목 > 마디풀과 > 여뀌속





가시박박목 > 박과 > 가시박속

생태교란종입니다. 환경부에서는 2009년 6월부터 가시박을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하고 있다. 덩굴손으로 다른 물체를 감고 자라며, 덩굴 줄기는 4~8m 정도로 뻗어 주변 식물들을 가린다.


가시가 박히면 잘 빠지지 않고 파고 들어갑니다.




잎이 무성하게 피어 주위에 있는 식물들을 모두 덮어 버립니다.


햇빛을 보지 못한 식물은 죽을 것입니다.




개갓냉이양귀비목 > 십자화과 > 개갓냉이속




흰민들레초롱꽃목 > 국화과 > 민들레속

흰민들레를 키워본 적이 있는데 그 포기에서 노란 꽃도 나오더군요.






좀작살나무통화식물목 > 마편초과 > 작살나무속

민가 화단에 있는 식물을 찍었습니다.






나도송이풀통화식물목 > 현삼과 > 나도송이풀속






선주름잎통화식물목 > 현삼과 > 주름잎속

봄에 들에서 본 적이 있는 식물 같은데 아직도 보입니다.




'여행·산행·야생화 > 야생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 의림지 야생화  (0) 2019.11.02
지리산 야생화  (0) 2019.10.18
북한산의 야생화  (0) 2019.10.10
주변에서 보는 식물들  (0) 2019.10.04
단양 지역의 야생화  (0) 201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