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그다지 오래전도 아닌데 말입니다...
소담 하면서도 아주 맛나던 음식들이었는데
꽁보리밥에 된장찌게 온갖 나물 무침들
이정도만으로도 진수성찬이라 하던 시절이 있었죠~~^^
간식으로 메뚜기를 볶아 도시락 반찬으로 싸 다니던....
친구들과 어울려 모닥불을 놓고 콩을 구워먹던 시절...
시냇가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끓여먹던 그 시골적 이야기가
이젠 아주 오랜 옛 이야기가 돼어 버렸네요
아시나요 이러한 어릴적 이야기를~~~^^
한번쯤 눈감고 돼새겨볼수있는 추억이 ..
아주 소중한 추억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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