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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진남역의 풍경

날마다 추억 2017. 7. 22. 20:01

           

 

출발전에 안전점검을 하는 종사원...(문경시 직원들이랍니다.)

자전거는 서른대를 운영한답니다.

한대에 3~4명씩 타니까 한번에 100명 이상 타보는 셈이죠...

 

출발... 문경역 쪽으로 갑니다...

가다가 보면 터널이 있는데... 거기에서 자전거를 들어

오던 곳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무척 낑낑거리더군요. ㅎㅎ

 

자전거를 돌려 출발점으로 향합니다.

내리막이어서 신이 납니다.

출발점을 지나 이제는 점촌 쪽으로 마구 달립니다.

역시 내리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