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생화 번식방법

야생화 번식 방법 - 각시붓꽃 :5월 하순에 성숙된 열매 채취 후 직파(분근법: 4월 이후 꽃이 진후)   - 개미취 : 4~5월 새순을 6~8cm잘라 모래에 꽃으면 20~25일후 발근한다            분주방법은 3~4년 마다 실시하고 연작 피해가 있으므로 돌려짓기 실시   - 구절초 : 10월말~11월초 꽃이 진 꼬투리째 채취하여 망사 주머니에 넣고 비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 후 3~4월경 파종 , 토양은 배수가 잘되는 사질양토            파종후 본잎이 5~6장 나오면 20~30cm으로 정식            포트이식방법...일반마사토: 부엽:볏집재(초목회):밭흙=3:3:1:3 비율로 혼합            부엽:배양토:모래: 4:4:2 로 혼합 사용            포기나누기: 꽃대가 올라오면 15cm정도에서 잘라줌 식재후 3년 후에는 다른토 으로 복토요망 - 금낭화 : 초가을 종자가 맺히는 즉시 따서 곧바로 파종 포기나누기.꺾꽃이도 가능   - 금마타리 : 가을 종자가 익으면 곧 바로 직파 건조하면 발아율이 떨어짐                    3월에 포기나누기 뿌리를 캐내어 눈을 2~3개 정도 붙여 가위로 잘라 옮김   - 금불초 : 채종 즉시 또는 건조 저장 후 이듬해 봄 발아적온은 20도 미립종자이므로 복토는 하지 않는다                  4~5월 새로 자란 새순을 이용 상토는 모래 이용   - 깽깽이풀 : 포기나누기 번식 산모래. 봄부터 장마철까지는 양지 그 이후는 반그늘에 재배                    꽃이진후 곧 바로 분갈이.포기나누기 함 씨는 채취하여 곧바로 강모래 묘상에 뿌림                    2년 안에 꽃을 봄   - 꿩고비 : 3월에 분갈이와 포기나누기   - 꿩의 다리 : 종자번식 종자를 건조 저장후 뿌리면 2주후에 발아 . 뿌리를 절단하여 봄에 삽목   - 노루귀 : 5~6월에 성숙된 종자 채종후 묘상에 직파 채종후 모래에 썩어 이듬해 파종도  가능.   - 노루오줌 : 8~9월 성숙된 열매 채취 곧장 파종 하거나 저온(2~3도)에 저장 후 3~4월 파종                    4월 이나 10월 뿌리를 굴채하여 눈을 2~3촉 붙여 포기나누기를 하면 당해  꽃을 봄 - 동자꽃 : 초 가을 종자 채취 후 즉시 파종 이듬해 꽃을 봄                5~6월 새순을 2~3마디(10cm~15cm)를 절단 하여 깨끗한 마사토나 모래에 삽목 하면 20일  발근하여 볼수             있다. 분주 방법은 뿌리부분 눈을 붙여 포기나누기   - 둥글레 : 가을에 채취 곧 바로 파종. 지하경을 6cm정도 잘라 모래에 묻어두면 싹이 나오면 이식.                 종자를 봄에 파종하고자 할때는 종자를 모래에 섞어서 노천매장 하였다가 4월초 파종   - 매발톱꽃 :여름에 채종후 곧 바로 파종. 2주후면 발아 파종상은 마사토가 좋다. 다음해 봄에 정식후 꽃을 봄   - 백양꽃 : 포기나누기는 꽃이 진 직후, 실생으로 번식가능   - 복수초 : 5월에 종자 채종 후 곧바로 파종. 발아 온도는 20도 고운 모래에 피토모스에 파 종 충분히 관수하여 파종상을 축축  하게 만들면 20~25일후 발아 어느정도 성장 한 6~8월           볕가림을 30~40% 해 주어야 함 6월경부터 대부분 휴면에 들어감 10월이면           꽃을 피울 준비해 둔다. 지중습기를 유지 하는게 중요함 파종전 벤레이트-티 (Benlate-T) 로 소독을 하면 발아율을 높 일 수 있다.           옮겨 심는 방법은 5~10cm정도 자랐을때가 적당 볕가림이 30%~40%되는 낙엽 활엽수 밑 땅속으로 뿌리가 깊이 들어가는 나무 아래에 심는다 폭은 10cm간격 정도가 적당           잘 드는 가위나 적과용가위 사용 꽃이 지면 반그늘로 옮김       봄에 일찍 꽃을 보려면 11월경 포트에 넣어 얼지않도록 하다가 12월 중순부터 가온한다        노지경우 왕겨나 볏짚으로 피복하여 두었다가 근주를 꺼내 가온하여 꽃대가 올라오게한후 출하

출처 : [우수카페]곧은터 사람들

글쓴이 : 앤러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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